결혼초에는 직장을 다녔기 때문에
주말에 한번씩 몰아서 대청소를 했어요.
지금은 애둘이 있다보니 핸드청소기로
수시로 매트위 거실, 주방 바닥을 미네요
그러다 날잡고 애들 등원하면 거실 매트도 다 들어내고요.
매트도 베란다에 햇빛보게 두고 러그랑 카페트도 먼지 탈탈 털어요.
창문틈, 책장, 티비선반까지 먼지털이로
먼지 털어내고 물걸레로 바닥 다닦네요.
원래 청소 좋아하지 않는데..
아이들이 있으니 청소도 수시로 하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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