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나서지는 못하지만 같이 대화 할 기회가 생기면 최대한 리액션을 많이 하려고 노력한다. 그사람에게 필요한 것들이나 다소 귀찮은 일들을 대신 해주는것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그사람이 좋아하는 것들을 어느새 나도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