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을 고민고민하다가 하는 isfj

상대방이 문자나 톡을 보내오면

바로 읽지 않고 살짝 시간을 두고 읽는

스타일이고 답장을 보낼때도 신중하게 

고민하다가 썼다 지웠다 하네요

내가 이말을 했을때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생각이 드니까 답장 보내는 것두 

참 힘든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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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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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케바케, 사바사이긴 하지만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죠.
    특히 여러가지로 불편한 경우엔 더더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