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꽤 높은 확률로 가능한 신중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필요이상으로 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저 이니까요.
Isfj인 저는 연락하는 스타일은 신중한 편입니다
너무 고민하고 생각하고 신중하다 보니 막상
연락을 받으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문자나 카톡을 할 때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면서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너무나 신중한 제가 가끔은 답답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