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멋모르고 지내다 결혼해서도 철없이 살아왔습니다.인생의 전환점이 지나서야 힘든일을 겪으면서 인생을 돌아보고철이 들려고해요.가정을 위해서 노년을
위해서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묵묵히 헌신하며 되새기며 기도하는 자로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