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이지않는 욕심이 많은편인지라 이상향이 높은거 같아요.남들이 소유하는것은 능력선에서는 가지려고 하는편이라..그러다가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보고나서는 마음이 좀 바뀐거 같아요 건강하게 기쁘게 사소한일에 감사하며 살자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어찌보면 태어나서 지금껏 살아있는것이 가장 기적같은일인것 같고요
일희일비 하지않고 조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