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펀드,투자,증권,코인 이런거 왜 하는지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고 사실 딱히 관심도 없어요.
도전할때의 희열보다 못했을때의 좌절이 더 두려운거죠.
도전은 만보걷기 기록깨기라든가, 안하던 뜨개질을 한다던가 뭐 그런 소소한걸로도 희열을 느끼니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변화를 좋아하지않고, 안정적인 삶을 여유롭게 즐기는게 제일이죠.
리스크가 있을걸 알면서 무리한 도전은 절대 하지 않는 ISFJ-T 인 저.
그래서 부자가 못되는가보다~ 싶지만, 쪽박 차는거보다 낫지~라고 긍정적인 생각해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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