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sfj/42220114
ISFJ로 산지도 30년...
이제는 무계획으로 살고 싶고 공감해주기도 지쳐서 그냥 팩트로만 말해주고 싶어요 ㅜㅜ
여행갈때 계획은 제가 주로 세우다보니 여행에 대한 기대가 줄어들더라구요
저처럼 계획적인 친구가 있다면 저도 무계획으로 무작정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친구에게 공감만 해주다보니 문제있는 부분들을 지적을 못해줬었는데 이젠 저도 솔직히 말헤주고 싶은 생각도 들구요...
남은 인생을 ISTP로 살아보까 고민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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