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sfj 입니다.
저는 사람들한테 굉장히 친절한 편이고 다정한 편이예요.
하지만 아니다 싶은 사람에겐 확실히 선을 긋지요.
아니다 싶은 사람과의 시간은 저에게 너무 스트레스이고, 조금도 참고 싶지 않습니다.
잠들 때까지 후회하고 싶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