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
참으면서 살고계시네요 상대는 좋은데 힘드시겠어요ㅜㅜ
잇프제는 성실하고 헌신적이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의 대표적인 유형이라 한다 내항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특유의 배려심 때문에 외항적이라는 이야기도 많이 듣는다는데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만큼 나의 감정을 배제한 채 살아가는 경우가 많아 약간의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있노라면 내가 왜 이런 말을 듣고 있어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도 결국 아무말 못하고 경청하고 긍정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