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업무가 생기면 그 업무를 어떻게 처리할것인지 계획부터 짜는 스타일. 계획이 잘 세워지면 일도 잘되는 타입이지만 계획이 잘 그려지지 않으면 일도 잘 안되는 타입이라 미리 머리속으로 그려보는 시뮬레이션을 굉장히 많이 해보고 착착착 해나가는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