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사회생활하는 게 좀 피곤하긴 합니다.
그래도 내 영역은 내가 책임진다는 마인드로 전념하긴 합니다. 괜히 주변에서 삐걱거리면 일단 도와주기도 하구요.
하지만 선을 넘게 못 하면 속으로 이미 손절하고 엮이기 싫습니다. 갱생 가능하면 그 사람과는 끝까지 가구요. 여러모로 혼자 피곤한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