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굴둥굴 굴러가는 스타일

제일이라면 끝까지 완벽하게 하려 노력하지만 여럿이 같이하는 일은 다른 사람의견을 따라주려해요.그렇다고 대충하는건 아니랍니다 ㅎㅎ

혼자하는 일은 내가 원하는대로 해도 되지만 같이 하는일은 의견 조율하는것이 큰일이더라고요.그래서 제의견 목소리를 내기보단 다수의견을 따라가는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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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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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저도 꽤나 둥글 둥글 하다고 생각했는데 안그런 면도 꽤나
    강한 것 같습니다. 특히 까칠한 성격이 한 몫 하는 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