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지 않고 이야기 하기가 아닐까요.
사실 ISFJ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구구절절 설명하기를 꺼려하는데
그러다보니 참는게 대부분 이거든요.
참지 않고 이야기할때 해소가 된다고 느끼곤 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