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아 이건 완전 공감갑니다. 저도 어느정도 저 만의 스타일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스타일을 조금 벗어나면 불편하고 어색하고 짜증나고 싫어지죠.
jsfj인 저는 계획대로 움직이는걸 선호합니다.그리고 루틴이 정해지면 벗어나는걸 불편해해요.각 요일마다 하는 일들이 있는데 그걸 하지 않으면 찝찝하고 불편합니다.그리고 전 혼자 일하는걸 좋아해요.사람이 좋긴한데 일에 관해 관섭받는것도 싫고 집중이 되지가 않아요. 아무리 일이 쌓여있어도 좋아하는 음악 재생해놓고 헤드폰 착용후 고요히 시작하면 다 끝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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