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기,, 그리고 그냥 런닝합니다.
뛰면서 주위 사물들이나 사람들의 모습이 스쳐지나갑니다. 그러보면 자연히 스트래스도 날라갑니다.
역시 운동과 정신건강은 한길을 가는것 같네요.
더운날씨도 런닝과 함께 건강한 정신~ 좋아요!
니의 isfj,, 이렇게 이여름 날려버리려 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