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반려견은 이쁘고 사랑 스럽죠..
제가 반려견을 키우지는 않지만 키우고 싶어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몰라서 못 키우는 1인입니다.
요즈음 동물 학대 하는 장면을 티비에서 보는데 저는 장면을 보면 눈물이 나더라구요.
말을 못한다고 사람들이 저렇게 학대를 해도 되는건가 생각을 문뜩 들었습니다.
학대 하는 장면을 볼 때 마다 눈물이 나더라구요. ㅜㅜ
말을 못한다고 잔인한 짓을 하나 싶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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