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나오는 휴먼다큐 같은 장르를 좋아해서 자주보는데 그들의 사연을 보면서 감동받아 울게 되거나 안타까운 사연에도 심하게 몰입되 눈물이 나곤한다 그런데 사람이 많은 곳에선 절대 울지 않는편이다 혼자 있을때에만 운다 남에게 우는 모습을 보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아주 화가 많이 날때에도 눈물이 난다 배우자와 다투다가도 툭하면 운다 별로 좋은 습관은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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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나오는 휴먼다큐 같은 장르를 좋아해서 자주보는데 그들의 사연을 보면서 감동받아 울게 되거나 안타까운 사연에도 심하게 몰입되 눈물이 나곤한다 그런데 사람이 많은 곳에선 절대 울지 않는편이다 혼자 있을때에만 운다 남에게 우는 모습을 보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아주 화가 많이 날때에도 눈물이 난다 배우자와 다투다가도 툭하면 운다 별로 좋은 습관은 아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