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때 나의 잘못이 아닌데 억울하게 지적받거나 주위의 눈초리가 느껴질때 감정이 상하고 업무를 못했다는 걸 지적 받을때 가장 속상하고 괴로울 때 옆에서 알아주거나 얘기를 들어주어 감정이 풀어질때 눈물이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