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에 점찍어 둔 식당 중 하나를 고릅니다
이제 그 식당을 기준으로 뭘 할지 계획을 세우고 루트를 짭니다
보통은 맛있는 식사를 하고 좋은 카페에 가서 디저트 하나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합니다
다이어리와 아이패드도 챙겨들고 가는데요,
최근의 생각들에 대해 다이어리에 적어나가고 아이패드로는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거나 그림을 끼적거려요
그러다보면 스트레스가 풀어지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