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는거에 익숙하니 할말하기가 쉽지않아요

늘 남눈치보고 참아만봤지 

내의견 내목소리 내본적이 없어서 

남한테 뭘 요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이것도 나이들면 잘할수 있을까요

아님 억지로라도 노력해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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