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조건 집밖으로 나가야합니다.
그리고 글쓰기를 통해 마음 정리를 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드라이브를 즐깁니다. 어떻게든 응어리를 버려야해요. 자연이 있는 곳이 좋고, 숲 멍 등 하며
정신세계를 정화시켜야해요. 풀어지면 스스로 제자리로 돌아오니 때를 기다려줘야 합니다.
생각해보니 자연이 참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