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드라이브 입니다.
저는 출퇴근길이 자차로 왕복 2시간 거리였어요..
업무로 스트레스 받은 날
창문 살짝 열고 음악도 크게 틀어놓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1시간 넘게 운전하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
대신..옆자리, 뒷자리에는 아무도 없어야해요 ㅋㅋㅋ
노래도 실컷 따라부르고, 주변 풍경도 보면서 혼자 운전하면 기분 좋아져요.
지금은...육아로 그 스트레스를 못풀어서 계속 쌓이고 있네요 ㅠㅠ
아.....혼자 있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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