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 저는 정말 스트레스를 받으면 묵음으로 소리를 크게 질러요
남들에게는 안들리지만 저는 속에서 부터 끌어온 큰 소리를요
남들이 보기에는 목소리 완전히 잠긴사람이 용쓰는걸로 보이긴 할건데 저는 이렇게 몇번 하고나면 뭔가 속에 응어리가 풀린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아서 어제도 질러줬답니다 고함항아리를 사볼까 생각도 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