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울고 속 털기

isfj는 남에게 티내는 것이 매우 힘들죠.

머릿속에 계속 고민이 맴도는 것도 힘들어요.

그렇다고 뭐 거창하게 스트레스를 풀 방법도 딱히 없는 것 같구요.

저는 그럴때 그냥 펑펑 울어버려요.

집에 아무도 없을때 5분 소리 내서 울어버리면 잡생각도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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