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보내는 텔레파시에만 반응하는

썸타는 기운은 주위에 풍겨지게 마련이잖아요 숨기려도 숨겨지지 않는 감정이 관심이라~누군가 저에게 끈임없이 관심을 보이며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느껴질때 저도 그 느낌 그대로 조금씩 마음을 열며 기다리는거 같아요 먼저 다가가지는 못해요 너무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내마음을 온전히 먼저 내비치거나 고백하지는 못하는 애송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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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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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
    그런가요 감정이라는게 숨겨지지않는다고 듣기는
    했습니다 서로 무리하거나 폐끼치지않으면 괜찮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