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를 듣고..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봐도..
흐음..
저는.. 고백을.. 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아진짜ㅋㅋㅋㅋㅋ
사랑을 안해본게 아닌데말이죠.
그만큼 isfj인 저는.. 짝사랑에 익숙하고..
그 짝사랑조차.. 티를 내지 않아요..
마음써주고.. 챙겨주고..
그러다가 상대방도 같은 마음인걸 알았을때..
상대방이 고백을 했을때..
그걸 받아들이는게!! 그냥.. 제가 하는 고백이네요^^;
그렇게 맺어진게.. 울랑군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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