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심한 결정장애가 있다보니 고백도 시원시원하게 해본적이 없는 거 같아요 늘 상대가 먼저 해오거나 고백하도록 유도를 하거나 둘 중 하나였네요 속마음을 내비치기도 싫어하는 성격이다보니 늘 상대방이 참지 못하고 먼저 고백을 했던거 같아요 더러는 기다리다 지쳐 마음 접는 사람도 있었네요ㅋ 저도 시원시원하게 고백 한번 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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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심한 결정장애가 있다보니 고백도 시원시원하게 해본적이 없는 거 같아요 늘 상대가 먼저 해오거나 고백하도록 유도를 하거나 둘 중 하나였네요 속마음을 내비치기도 싫어하는 성격이다보니 늘 상대방이 참지 못하고 먼저 고백을 했던거 같아요 더러는 기다리다 지쳐 마음 접는 사람도 있었네요ㅋ 저도 시원시원하게 고백 한번 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