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내향적이고 소극적이라 고백하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거나 좋아히고 맘에 드는 사람이 생기더라도 속으로만 끙끙 앓다가 말도 못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사랑과 우정사이란 노랫말처럼 정녕 내가 좋아하지만 고백하지 못하는.... 그래서 친구도 연인도 사귀기가 무척힘듭니다. 하지만 알고나면 너무나도 좋은 한사람만 바라보는 그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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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내향적이고 소극적이라 고백하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거나 좋아히고 맘에 드는 사람이 생기더라도 속으로만 끙끙 앓다가 말도 못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사랑과 우정사이란 노랫말처럼 정녕 내가 좋아하지만 고백하지 못하는.... 그래서 친구도 연인도 사귀기가 무척힘듭니다. 하지만 알고나면 너무나도 좋은 한사람만 바라보는 그런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