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에 헌신적이고 희생하는
대신 상대가 내맘을 알아주길
원해요. 내가 고백을 해야
상대도 내 맘을 알아줄텐데
그러질 못하네오ㅡ
상대에 세심하게 배려해주지만
내 맘을 고백하는건 정말
힘드네요 그래서 혼자 서운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