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isfj 인 제가.. 가장 흔하게 하는 말버릇은..
역시나..
괜찮아~~ 입니다 ^^;;
분명 다 괜찮은건 아닌데..
아주 입버릇이 되었네요;;;
아닌건 아니라고 바로 말하면 좋을텐데
괜히 일꼬이게 하기 싫어서;;;
반백살인데..
이젠 좀.. 싫은건 싫다고 분명하게 말하고싶네요..
연습이 필요하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