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말을 반복하는 ISFJ

저는 뭔가를 설명할 땐 중요하다 생각되면 반복해서 설명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이런게 듣는 사람에겐 너무 피곤하지만 실수할 경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첨에 얘기하고 마지막엔 강조해서 다시 한번 말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이렇게 두 번 또는 세 번까지 말해야 안심이 됩니다. 제 나름대로 실수를 적게 하기위한 방안이지만 너무 잔소리같은 경우가 있어 말할때 듣는 사람의 기분이 나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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