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끝에 "그봐~내말 맞지!" 이말을 자주쓴다. 그러다보니 상대가 싫어하는듯 한데 난 신경안쓰고 그런식으로 자주 대한다.
물론 내가 옳았으니까 나오는 말인데, 그게 상대방에겐 자주 듣다보니 싫은가보다.
안해야겠다 생각하다가 나도 모르게 튀어 나오는 말버릇이 길등을 야기한다.
앞으로는 상대를 배려해서 말하는 습관을 유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