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가 버릇인 ISFJ
항상 거절하지 못하고, 괜찮아 내가 할게 하면서 다 받아들이는 습관이 있네요.
그리고, 내가 불편하거나 힘든 상황에서도 내색 안하고 그냥 괜찮다고 표현하는 나쁜 버릇..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고, 항상 감추게 되네요 .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좋은건데, 그게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