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 말버릇~그냥~ 그려러니 해~

내가 자주 말하는것중에 하나는 그려러니 해~이다.. 

ISFJ는 남의 말 경청을 잘 해주는 유형중에 하나이다. 

지인들이 나에게 하소연을 하면 나는 듣고 난 다음 그냥 그려러니하고 잊어. 

라는 말을 자주 해주곤 한다. 

그 사람은 그런가보네..하면서 그려러니 생각하다보니  마음도 한결 편해지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게 있는거 같아서 지인들에게 그려러니해~ 그냥~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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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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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7
    맞아요 그러려니 해야 돼요 어쩔 수 없어요
     바꿀 수 없으면 인정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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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연
    좋은 말버릇인 거 같아요
    긍정적 마인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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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상대방은 나의 마음에 공감을 못해준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점점 깊은 대화가 단절되진 않을까 생각해요. 
    그치만 마음은 편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