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매번 괜찮아 라고 버릇처럼 말해요
정말 괜찮을때도 또 그렇지않을때도 그냥 괜찮아 이렇게 말하네요
그리고 혼자서 상처 받는거 같아요
후회한적도 많아요
솔직하게 내 마음을 표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