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 나의 말버릇~아..그랬구나...

상대방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거의 듣는

입장이다 보니 상대방의 이야기에  아..그랬구나..

하며 호응을 많이 해주는 편이네요

나의 의견보다는 아..그랬구나 하면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듣다보니 별다른 의견충돌은

많이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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