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기보다는 듣는 걸 더 선호해서인지 상대방의 말에 호응을 잘하는 편이예요 가령 예를들면 "아 그래?" "그렇구나" 라던가 "진짜?" "졍말?" 이런 식으로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고 바로바로 호응을 한답니다 그래서인지 친구나 가족들이 저에게 이얘기 저얘기를 많이 하는 편인데요 가끔은 지칠때도 있어요 같은 얘기를 여러번 하는 사람의 얘기를 들을때는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