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 유형인 저에 말버릇은 생각해보니 회사나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말앞에 저기 죄송한데요 라고 시작할때가 많은거 같고 대화하다가 본인이 결정해야한다, 판단해야한다 이런 말을 자주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나이가 들다보니 어릴적에 젊었을때 이런 말도 자주하곤 하네요 남들이 들으면 꼰대라고 할수있을것도 같지만 저도 모르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