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sfj/30716196
나는 소심한 편에 가까워 뭔가 잘못을 하려고도 안하려 애쓰는데 ,,, 그것마저도 남과 부딪치는 것 자체를 좋아하지 않아 피하려는 방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또 나로 인헤 상대방이 기분이 별로이면 사과를 해야지 하는데 바로 하면 괜찮은데
시기를 놓치면 맘만 불편하고 어찌 사과할 까 못하고 안절부절 하다 서과하는 형이다.
바로 사과하는 용기가 부족한 것 같다. 여러가지로 용기가 필요하다. 때론 편지를 쓰는 방법을 선택한다. 말로 할 용기가 나지 않아 ..서다. 사과도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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