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 사람인 저의 사과 방법은 느리지만 마음이 닿게 입니다!

왜냐면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하기 때문에 자기 반성이 먼저 이뤄져야하거든요.

 

자기 반성이 먼저 이뤄지고 나서 나로 인해서 상대방이 입었던 마음의 상처와 속상함을 공감을 해주고 사과를 해요. 저역시도 그렇기 마음이 와닿는  사과를 받고 싶거든요.

 

상대의 감정적인 부분에 더 많이 비중을 두고 생각을 하고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한다음 마음을 전달하기 때문에 조금 느릴수는 있지만 진심이 가득한 사과를 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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