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부끄럼을 많이 타는 편이라서
직접 사과 하기 보다는 편지나 문자로 잘 설명하는 편이에요
좀 구체적으로 미안하다는 표현을 자세히 나열하는 편입니다.
상대방에게 진지하게 미안함을 전하고 다시 좋은 사이로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득담아서 편지나 문자 쓰는 방법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