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싸웠다고해서 무조건 자세를 낮추고 먼저 사과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사과해야할 이유가 있어야 사과합니다.
나 스스로가 납득이 되어야 사과한다는거죠.
사과를 할때는 사실에 근거, 정말 자세하게 세세히 따저가며 잘못한점을 얘기합니다.
사과도 늘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