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sfj/29616744
ISFJ인 저에게 감동을 주는 순간 내용이 언제였을까 생각을 해보지만 잘 기억이 안나요. 감동까지 간 적이 있나
싶은 느낌이죠. 하지만 기분좋은 순간, 기쁜 순간은 몇번 있었으니 그런 것을 기준으로 말해 본다면
나에 대한 칭찬이 아닐까 합니다. 누구누구 덕분에 이번일이 쉬웠다. 잘 넘겼다. 성과가 좋았다.
등등 나에 대한 칭찬인 것 같습니다. 물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칭찬을 들어서 싫은 사람은
없겠지만 가장 일반적인게 가장 보편적인 것이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것일 테니까 말이죠.
여러분들은 어떠하신가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