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람 잘 두지 않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게 좋아요.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오거나 자신이 너무 중심이 되거나 부각되면 부담스러워 담에는 오히려 피할 수 있음 주의. 그리고 뮤례한 발언 행동 정말 싫어해요. 욕설 폭언 민폐 행동 등등. 근데 정말 친해지기 쉽지 않은 타입이기도 해요. 친해져도 어느 정도 선꺼지가 한계랄까. 헌자 있는걸 더 편해하는 스타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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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사람 잘 두지 않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게 좋아요.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오거나 자신이 너무 중심이 되거나 부각되면 부담스러워 담에는 오히려 피할 수 있음 주의. 그리고 뮤례한 발언 행동 정말 싫어해요. 욕설 폭언 민폐 행동 등등. 근데 정말 친해지기 쉽지 않은 타입이기도 해요. 친해져도 어느 정도 선꺼지가 한계랄까. 헌자 있는걸 더 편해하는 스타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