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 않아요.말한마디로 천냥빛 갚는다잖아요.전 말한마디해줌 감동 잘받아요.식사 열심 차려줬을때 고생했다는 한마디.엄마가 한음식이 젤 맛있다는 한마디..명절 전 열심 부치고 난후 고생했다며 맥주한잔하자는 한마디..힘들때 토닥토닥만으로도 감동 받기도 하지요~ 누구나 비슷한 맘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