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지는 어수선함과 보여지는 거창함을 거부한다. 보이지않는 작은곳에서 별거아닌 심플함에서 나의 맘은 감동을 받는다. 형식적인 가식적인 보여지기식보단 지나가다 보여주는 배려와 따듯함이 나를 울려주고 감동받게 만든다. 그탓에 나또한 그런 표현을 하다보니 오해를 받기도 한다. 이는 나만의 배려일뿐이고 나만의 감동받는 방법일뿐 모든이에게 통하는 그런것은 아닐터인데...나의 생각을 마냥 정답이라고 치부해선 아니 되겠지
0
0
보여지는 어수선함과 보여지는 거창함을 거부한다. 보이지않는 작은곳에서 별거아닌 심플함에서 나의 맘은 감동을 받는다. 형식적인 가식적인 보여지기식보단 지나가다 보여주는 배려와 따듯함이 나를 울려주고 감동받게 만든다. 그탓에 나또한 그런 표현을 하다보니 오해를 받기도 한다. 이는 나만의 배려일뿐이고 나만의 감동받는 방법일뿐 모든이에게 통하는 그런것은 아닐터인데...나의 생각을 마냥 정답이라고 치부해선 아니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