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 제가 감동받는 순간 순간은 아프거나 힘들때 따뜻한 말 해주는 가족입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함께 아픕니다. 몸이 아파 고통스러울때 걱정해주는 가족의 따뜻한 말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위로가 되고 감동을 줍니다. 어떤 상황이든 제마음을 알아주는 가족의 따뜻한 말보다 더 감동스러운건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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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담율로
맞아요. 말한마디로 천냥빚을갚는다는 속담도 있잖아요 ㅎㅎ 오늘도 가족에게 따뜻한 말 전하기💕
cashwalker
가족의 따뜻한 말한마디, 한마디가 힘이 되는 것 같아요~
내가 힘든걸 알아줄때 많은 위로가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