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괜찮아. 작은 일에도 상처를 잘 받지만 겉으로는 아닌척해요. 맘이 상하고 슬퍼도 그렇지 않은 척, 괜찮은 척. 그리고 진짜 괜찮다는 자기최면을 걸어요~~ 그럼 진짜 아무렇지 않아지는 건 아니지만 생각을 덜하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