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도 많이 비슷하시네요 ㅎㅎ
"난 괜찮아"입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트러블 없이 유하게 상황이 흘러가길 원해요!
그래서 약간 마음에 걸리는 상황이 와도 괜찮다고 자주 말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대부분은 정말로 괜찮은 경우가 많고요, 가끔 아닐 때도 있지만 최대한 괜찮은 척해버려요 ㅎㅎ